선생님 안녕하세요?^^

부산교행 글이 많던데 다 열쇠로 잠궈져서 ^^;

시험있음하고 없으면 안하고 그럼 안되는데

제가 가정주부라보니

아무 소식이 없어서 좀 답답하네요.

글에서 질문드립니다.

올해 시험 정녕 어려운건가요?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조금은 가벼운 마음이었으나

분위기가 시험 없다!!로 몰고가니.

빨리 일은해야겠고... 그래서요.ㅠㅠ

올해 시험이 있다에 1%의 소식만 들려도 가슴이 뻥 뚫일것같아요 흑흑.

올해 행정직 떨어지고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제발... !!!

그럼 선생님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