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부산에서 일행을 공부하고 있는 29살 장수생 여자입니다.ㅜㅠ
20대 청춘을 다 바치고 남자칭구도 한번 못사귀어 보고...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세월이 흘렀네요ㅠ..ㅠ
물론 지금은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꼭 합격해 보려고 경기도 친구집으로 주소를 동거인으로 옮기고 혹시나 해서 경남으로 등록기준지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부산 교행이 내년에 있으니깐 경기도 교행이 있지만 경기도까지 가면서 힘(?)을 낭비하긴 보다는 그냥 조용히 부산에서 일행 공부를 하다가 부산교행이 있으면 치고싶다는 맘이 커서요...
또 경기도는 위장전입(?)이라 찝찝하기도 해서요....
다시 주소지를 부산으로 옮기고 만일을 대비해서 본적인 등록기준지를 5월 경기일행이 많이 뽑으니깐 옮기려고 생각중입니다.
" 그러면 제가 등록기준지랑 주소지를 12월에 각각 2번씩 옮기게 되는건데요.....ㅠ..ㅠ
괜찮은건가해서요...면접시 12월에 전입신고도 그렇고 등록기준지도 왜이리 많이
왔다갔다했냐할까봐서요...
괜한 걱정인가요? 괜찮을까요?? "
그냥 부산에서 묵묵히 공부하면서 얼마 안남은 시간을 공부에만 전념하려구요...
이것때문에 12월달 내내 방황한거 같네요....
선생님 기본강의도 꽤 들었는데요...내년에는 교행이든 일행이든 썩은(?)무라도 베어버리고 싶습니다.
교행도 문풀강의는 한번도 안듣고 기본강의만 듣고....늘 부족한 듯이 제가 공부를 했나봐요...
언제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