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제가 지금 충남 보령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죠..
근데 요번 충청교행 떨어지고(아래에 글도 썼다싶이 영어과락만 면했으면 합격했을텐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마음 다스리는건 이젠 제 몫이겠죠....)
집에서 공부했는데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아요. 공부한지 1년 5개월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대전과 노량진 둘 중에 고민하다
제가 다니던 충대앞 고시원에서 방 얻어서 국가직이랑 지방직 볼 때까지
지내보려 하는데 괜찮으런지요.....아무래도 서울보단 익숙하던 곳이 심적으로 나을꺼 같아서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