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단과 수업을 들었던 수험생입니다.
올해 울산시 교육청 채용이 없었는데,
좀 이르지만 3년째되는 내년에는 적은 인원이라도 채용이 있을지해서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본적은 인천으로 되어있고, 주소지가 울산이라 내년에도 울산채용이 희박하다면
주소지와 본적지를 바꾸려구요.  그럼 인천시와 서울시 시험을 칠 수 있게되니..
그런데, 울산이 적은 인원이라도 채용이 있게된다면 고향인 울산에서 쳤음..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떤게 나을지 교수님께 한번 문의드립니다. 물론 제가 결정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