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저는 교행직 준비 중인 고시생입니다.....제가 부산에 거주하고있는데...내년에 부산교행이 없을꺼 같다고....주변에서 말을 많이하네요....제가 나이도 이제막 30대로 접어드는 늦깍이 고시생이라.....고민이 많아서...교수님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변에서 다들 경기교행을 준비하라고 말을 하지만....제가 가족들이 부산에 있어서....선뜻 경기도로 옮기지도 못하고...교수님의 조언을 구하고자....이렇게....^^
시험의 기회를 따라 경기도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아님 부산교행이 있을꺼라는 희망을 갖고 본래대로 계속준비를 해야할지......
교행을 준비하면서....매번 이런 고민을 하는것이 넘...힘이듦니다...
교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