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교행이 앞당겨 진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느 정도로 일찍 보는 건가요? 수탁 안 되는 것도 기정 사실화 된 지 궁금해요. 제가 수능 타입이라 수탁으로 바뀌면 그만 두는 쪽으로 심각히 고려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아니면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장애직으로 시험 보는 것은요? 척추 측만증이 있어서 장애 판정 받을 수 있거든요. 장애직 판정 받은 사람은 반드시 장애직으로만 응시해야 하나요? 어디다 물어 볼 곳도 없어서 많이 고민 하다 남겨요. 가능성이 높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쪽으로 조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