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원래는 일반행정직 공부하는 학생이에요,, 제가 사는곳이 전북인데,,
일행 공부하던 중 공고가 나서 전북교행 셤 본 적이 있어요,
06. 07년도 셤이 있어서,, 그냥 공고나서 교육학만 공부했거든요. 평소엔 한적 없고;;
근뎅 06년은 1점차, 07년은 2점차이로 떨어졌어요,,
글서 이번년도는 교육행정직을 더 중점을 둬서 열심히 하려고 하거든요.
올해 전북교행이 없어서, 내년에 있을 거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 공무원 정월 동결등 말이 많아서,,
내년에 있을까 불안하기도 해서요.
11월에 실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불안한 전북교행을 두고 강의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요.
그렇담 내년에 뽑을 가능성이 있는 서울, 경기쪽으로 옮겨야 하는지 ...
서울, 경기 교행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어렵다고 하던데..
서울, 경기, 전북교행 문제패턴으로 보면,, 시험난이도가 어떻게 되는지 ..
주소를 경기쪽으로 옮기는 것이 나으련지..
상담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