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2008년도 대비로 교육학개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기도가 일행이랑 교행이랑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강의 다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해 놓구 셤도 한번 못 봤습니다..
내년에는 일행과 함께 교행도 지금부터 확실하게 준비해 놓으려고 하는데요..
2009년도 책을 다시 사기엔 부담도 되고, 작년도 책이 너무 아까워서요.
개정된 부분이 많은지요~? 추록으로 봐도 괜찮을지 문의드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내년엔 주소지를 아예 강원도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올해 강원도 교행이 없었는데, 내년엔 어느 정도 인원은 뽑을지 궁금해요.
오늘도 기사에 공무원 정원동결이란 말도 나오고 그래서요..
아니면, 그냥 주소지를 지금의 경기도로 놔두고,
일행과 병행할 경우 서울교행을 준비하는게 더 날지.
(서울시는 매년 일정인원은 뽑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교수님의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