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전 교육행정직만 2년째 준비한 수험생입니다..-.-
교행직에 대한 수많은 말들때문에 무엇이 옳은지 분간이 안되네요~
교행직이 없어진다 어쩐다 말들도 많고.
수탁이 된다는 말도 있는데..
그리고 일행하는 사람들과 임용준비하는 사람들이 교행쪽으로 자꾸만 오고있어서..
응시자가 너무 많아질거 같구요~
그래서 행정학을 두려움반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하는것일까요?
사실 전 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데요...
혹시나 내년 교행직 너무 작게 뽑고 턱없는 경쟁률로 또 떨어질까봐 조심스럽네요...
그냥 행정학 할 시간에 교육학을 더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