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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공부한지 3년됐구요, 경기교행 북부 2점차, 서울교행2점차...낙방하고... 서울시 일행보고 또 좌절하고....
이제 정말 그만해야겠다생각하고 오늘 토익책을 주문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더이상 공부할게 없다는 생각이들면 포기한다고....
제가 지금 그 상태에요....휴.....
29살나이에 어디 취직하기도 쉽지않고 전에 다니던 회사보사 훨씬 못한곳에 들어가서 후회하며 지내기도 싫고....
제가 선생님께 괜히 한탄을 했네요....
이해하시죠? ^^;;
이제 공무원시험접고 토익2달해서 10월에 회사들어가려고 맘먹었은데,
오늘 친한 언니랑 고민얘기를 하다가 대전있으면 대전까지 보라고하시며
"너가 2달동안 토익해서 대박이 난다해도 회사 들어가는게 쉽지않다며 대전있으면 주소옮겨서라고 보는게 낫다"라고 충고를 해주었어요....
대전에 지인도 없지만 대전까지 가서 시험봤는데 또 떨어질까봐 넘 넘 두려워요...
계속 패만해서 부정적자아개념으로만 휩싸여있습니다...
이번에 대전교행 주소가 공고전일이라서 또 왕창 모일텐데....( 작년 인천91점의 악몽....ㅡ.ㅡ)
선생님께서 대전교행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구요, 또 제가 선생님의 제자로서 제가 어떤길을 가는 것이 현명한지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항상 열정을 다하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