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
문제를 풀다보니 이런 문장이 나오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프로이드는 성격발달의 단계를 병리학적 입장에 두었는데 에릭슨은 발달적 위기의 성공적 해결에
초점을 두었다..
-문장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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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는 인간의 부정적 측면을, 에릭슨은 인간의 긍정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이론을 전개합니다.
2. 피아제는 교사가 아동의 평형화를 깨뜨리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였다.
- 피아제는 개인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기조정능력(평형화)를 이루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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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 상태는 유지체로 하여금 평형을 추구하게 하는 동기유발이 됩니다. 불균형의 전환기를 거쳐 계층화되어있는 다음 단계로의 새로운 균형의 형태로 변화되면서 하나의 지식이 형성됩니다. 피아제는 내적인 성숙이나 외적인 교육에 의해서 발달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동 자신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구성과정입니다. 즉 아동 스스로 인지적으로 불평형의 단계를 거쳐 평형의 상태에 도달함으로써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3. 소피스트는 수사학과 변증술을 가르쳤다.
- 소피스트들은 웅변, 토론,수사학 아닌가요? 변증법이랑 변증술이랑 다른건가요?
변증법은 아리스토텔레스로 알고 있는데요.
교수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수사학, 변증법, 변증술 등은 유사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