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강을 듣다가 갑자기 결제대기로 나오더군요
안그래도 시간없어서 짜증나는데..무슨 이런일이..
밤이늦어 오늘 전화를 했는데..
전화받으시는분 한다는 말씀이
아이피가 두개접속돼서 그렇다고..
전 분명히 공유안하고 혼자듣는다고 말씀드렸고
강의듣다가 오류나서 컴터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했는데도
경고들어간다며.. 내가 무슨 거짓말이라도 하는듯.. 본인이 더 잘알꺼라는둥 엉뚱한 말씀을 하시던데.. 멀 본인이 잘 안다는겁니까??
이렇게 황당할수가 없네요
오히려 제가 그쪽한테서 죄송하단 말을 들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전 분명히 혼자듣고 있구요
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이런일로 수업진도 차질생기고..
여기 사이트 접속안될때도 많고.. 그래도 답답한건 저니까 그냥 듣고있었는데.. 이건 아닌거 같군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